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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무비차트] '분노의 질주: 홉스&쇼' 5일째 200만+1위 수성…'봉오동 전투' 40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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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부논의 질주: 홉스&쇼'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9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전날인 18일 하루 관객수 39만6424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203만 3048명을 나타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개봉 이후 1위를 수성하며 5일 만에 200만을 돌파했다.

'봉오동 전투'는 같은 날 26만9923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2위를 이었다. 누적관객수는 394만4948명으로 오늘 안에 400만 돌파는 물론, 이번주 안에 손익분기점인 450만 돌파도 거뜬해보인다.

'엑시트'는 하루 동안 25만9713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나타냈다. 누적관객수는 755만84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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