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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20분께 부산 사상구 한 주택에 침입해 빨래건조대에 있던 90만원 상당의 속옷을 4점을 훔치는 등 3회에 걸쳐 100만원 상의 여성 팬티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범인으로 A씨를 특정해 검거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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