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 건물 내 대피방송이 나오면 모든 직원과 어린이들은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계단을 이용해 신속히 건물 밖으로 대피한다.
또 대피훈련이 끝난 후에는 흥업 119안전센터 주관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요령, 옥내 소화전 사용법 등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시 어린이들이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