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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CGV, 서울 노들섬에서 '그린시네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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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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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CGV는 30일과 31일 서울 노들섬에서 '그린시네마'를 한다고 19일 전했다. 탁 트인 야외에서 영화 관람, 라이브 공연 등을 즐기는 연례행사다. 올해는 정해인과 김고은이 주연한 '유열의 음악앨범'을 오후 7시30분에 상영한다. 오후 3시30분에는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 30일에는 마틴 스미스와 죠지, 31일에는 스텔라장과 솔루션스가 각각 무대에 오른다. 입장권은 CGV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7000원. 음료, 스낵, 치킨 교환권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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