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벌집제거로 출동한 사례가 총 320건으로 여름철 일일 평균 1.8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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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말벌은 검정색과 밤색의 옷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가급적 밝은 색 옷을 착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성묘객들이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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