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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인은 1973년 첫 시집인 ‘대숲 아래서’를 비롯해 신작 시집 ‘마음이 살짝 기운다’ 등 지금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풀꽃’시로 유명하다. 북콘서트 참가자 10명에게는 ‘마음이 살짝 기운다’ 시집도 증정한다.
참가 희망자는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chosc5209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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