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을 좀 더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지역 영화상영관에 LED입간판을 제작·설치해 내년 2월 말까지 홍보할 예정이다.
|
김영돈 서부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가 적극적으로 반영돼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