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복지주택사업은 오룡동 900-40번지 일원에 사업비 189억원을 투입해 영구임대 150호와 복지시설을 함께 갖추게 되며, 오는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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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에서 운영ㆍ관리하는 해망동 희망루아파트는 60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가 대부분으로 안정적 주거 제공과 더불어 지난 6월부터 단지 내에 전담직원을 현장 배치해 각종 민원의 현장 즉시 처리와 함께 입주자의 주거생활을 살피는 원스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입주자 주거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kjss5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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