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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코클리닉’은 개관 이후 매월 2회(매달 첫째·셋째 일요일)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 5개 진료과목(내과, 안과, 외과, 치과, 한방과)에서 산부인과와 이비인후과를 더해 모두 7개 진료과목으로 늘렸다.
박윤국 시장은 “새롭게 마련된 예리코클리닉이 앞으로도 우리 포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진료를 제공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축복식에는 천주교 춘천교구 김운회 주교, 춘천교구 서부지구 지구장 포천성당 오세민 신부, 김영우 국회의원, 송상국 포천시의원도 개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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