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투자내역은 건축물 265억원, 설비 165억원 등이다. 투자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전기자동차, ESS 등에 사용되는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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