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보성군에 따르면 활어잡기 페스티벌은 지난 5월 시작해 매주 토요일 율포솔밭해수욕장과 율포해수풀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식중독과 여름철, 폭염과 태풍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말 페스티벌을 잠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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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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