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관 대표는 “나눔 경영은 지에이건설이 추구해온 윤리경영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끊임없이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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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설립된 ㈜지에이건설은 친환경 시공을 통한 고객만족을 최종 목표로 하는 강소건설업로, 장학금과 복지사업 후원금 지원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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