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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제 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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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주관으로 21일, 용인대학교에서 열려

‘역사로 꿈을 말한다’를 주제로 총 7개 부분 39개 부스 운영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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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1일 용인대학교에서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제 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2회째인 페스티벌은 경기도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며,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경기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가 주관한다.

‘역사로 꿈을 말한다’를 주제로 총 7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며, 도내 학교 밖 청소년 및 부모, 지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역사존(역사전시관, 태극기 손수건 체험, 역사골든벨, 역사인물 투표)과 진학존(입시설명회), 놀이존, 공연존 등 총 7구역에 39개 부스가 운영되며, 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다양한 공연도 준비된다.

행사 문의는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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