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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드림메이커인터내셔널이 지난 8월 10일 국회에서 1919 대한독립 역사학교-대한의 영웅 독립운동가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 코리프렌즈, 스톨루스미래전략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것. 다양한 연령층 1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샤인 드림메이커인터내셔널 대표는 “일본의 경제 보복성 조치와 역사 왜곡 문제로 한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독립운동가와 이들이 남긴 유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드림메이커인터내셔널은 코리프렌즈, 스톨루스미래전략연구소와 전국 투어 역사학교를 진행하며 수료생 3,000여 명을 배출하는 등 근현대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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