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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워크숍 주제는 나만의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였다. 이전 과정과는 달리 Rhino를 활용한 3D모델링부터 3D출력물의 가치를 높여주는 후가공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기존 Fusion360 프로그램은 다른 기관들의 교육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지만 Rhino 프로그램은 접근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3D모델링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기능을 알려주고 더 나아가 가공ㆍ채색까지 배울 수 있는 교육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주 디지털장비운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테마 모델링 교육을 개최한다. 현재까지 15회 장비운용교육과 테마워크숍이 열렸다.
이예화 기자 lee9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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