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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관광통역안내원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전화연계 통역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통역기 이용 추이에 따라 통역 가능한 외국어를 늘릴 예정이다.
최원근 민원과장은“앞으로 외국인 주민의 민원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통역 서비스를 확대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외국인 주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민원 서비스 제공 방식을 다양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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