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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사진] 이라크 최초 EDM 콘서트 즐기는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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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젊은이들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바그다드 샤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EDM(Electronic Dance Music·전자음악) 콘서트에 참석해 춤추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라크에서 최초로 열린 이 EDM 콘서트에는 서양 음악도 흘러나왔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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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j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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