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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업무처리를 하는데 있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지사는 경기도 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강제철거 의지도 나타냈다. 그는 "(불법시설을) 내년 여름 전까지 다 강제철거 해야한다"며 "자진철거 유도하고, 강제철거 비용을 예산 편성을 해서 시군이 강제집행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인산도립공원 환경정비 △추석 성수식품 일제점검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 급식확대 등 도정 현안도 논의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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