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 20분쯤 국회 외곽 건너편 서강대교 남단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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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찰차 5대·경력 30명과 소방차 5대가 현장을 통제 중이다.
hak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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