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10년 만의 휴가…“애들 좋아하는 모습에 기쁘다가도 한편으론 미안”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8.19 22:16 최종수정 2019.08.19 23: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