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이어도 부근 해상에서 불이 나면서 침수됐던 천800톤급 케미컬 운반선이 부산항으로 예인됐습니다.
S 호는 지난 16일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선박 자체 진화작업으로 불길은 잡혔으나 선박 침수로 좌현으로 20∼30도 기울어졌습니다.
또 사고 당시 선원 13명이 타고 있었는데 2시간여 만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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