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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세계 최대 규모 럭셔리카 축제에 제네시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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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지난 14∼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열린 지상 최대의 럭셔리카 축제인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가 전시돼 있다. 제네시스 민트는 지난 3월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콘셉트카로 도시의 일상생활에 맞춰 기능성과 주행성 등을 만족시키는 ‘씨티카’를 지향하는 차량이다. 현대자동차 측은 전시회 기간 ‘제네시스 홈’이라는 공간을 마련해 G70과 G80 스포츠, G90 등 주요 모델과 디자인 철학 등을 경험할 기회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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