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SKT 노트10 체험 트레일러’ 앞에서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의 SK텔레콤 전용 모델인 ‘블루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 트레일러는 광주, 대전,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고객들은 갤럭시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하며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고 SK텔레콤은 19일 밝혔다.
사진=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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