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독자 제공 |
19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7문 건너편에 폭발물 의심 물체가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특공대원이 현장을 탐색하고 있다. 경찰의 엑스레이 판독 결과 의심 물체는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아래 작은 사진은 이날 행인이 신고했던 폭발물 의심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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