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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19년 추석 명절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20일 오전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제2맞이방 예매창구 앞에서 제일 먼저 예매를 마친 권해자(77)씨가 승차권을 보여주며 기뻐하고 있다. 권씨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딸과 손주의 승차권을 예매하기 위해 지난 18일 오전부터 동대구역에서 기다렸다"고 말했다. 2019.8.20/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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