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는 일본 현 정권을 비판하는 정치 영화로 정부 비리가 담긴 의문의 팩스 한 통을 받은 신문기자가 정권이 은폐하려는 사건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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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롤 요시오카 에리카 역은 한국 배우 심은경이 맡았다. 가와무라 미츠노부 프로듀서는 “복수의 정체성과 고뇌, 갈등을 가진 캐릭터를 표현할 배우는 언어를 뛰어넘어 심은경밖에 떠올릴 수 없었다”고 밝혔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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