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추석 명절 열차 승차권 예매 시작일인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고향 가는 승차권 구매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코레일은 경부와 경전, 동해, 충북선을 판매하며 오는 21일에는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판매한다. 2019.08.20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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