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최근 농촌지역마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에 위치한 한 시설채소 농가에 인근 야산에서 내려 온 것으로 보이는 고라니 2마리가 무와 배추 등의 새싹을 먹어 치우고 있는 장면이 20일 오전 9시께 뉴스핌 카메라에 포착됐다.2019.8.20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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