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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광동 돼지감자차, 차(茶)로 즐기는 프리바이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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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여름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이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최근 많은 이들의 관심사가 되는 것은 바로 유산균 음료다. 대표적인 유산균 음료로는 요구르트가 있으며 케피어, 식물성유산균 등을 넣은 발효유나 두유, 콤부차 등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장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균주인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면서 프리바이오틱스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성분으로 건강한 장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장 건강과 면역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현대인들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할 성분으로 꼽힌다.

이에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의 ‘프리바이오틱스茶 광동 돼지감자차’가 스스로 건강을 챙기려는 현대인들의 새로운 웰빙음료로 인기다.

광동 돼지감자차는 돼지감자 원물을 볶아 추출하여 구수한 풍미와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프리바이오틱스 성분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신개념 프리바이오틱스 차(茶)음료이다. 페트병 형태로 출시되어 무게가 가볍고 휴대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이눌린을 1000mg 함유하고 있어 갈증해소와 건강관리의 이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돼지감자차는 ‘프리바이오틱스茶’라는 라벨을 내걸고 출시된 제품으로 가사나 업무 등으로 바쁜 주부와 직장인들, 이동이 잦은 여행객들이 섭취하기에 적합하다”며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인 이눌린이 함유되어 있는 광동 돼지감자차로 편리하게 프리바이오틱스를 챙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투데이/이슬기 기자(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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