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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원국제발레축제'홍보 포스터.©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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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에서 국·내외 최정상급 발레단의 수준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오는 21~25일 수원제1야외음악당과 수원SK아트리움에서 '2019 수원국제발레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수원발레축제는 시가 주최하고 발레STP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수원발레축제는 최정상 발레단의 공연과 발레를 사랑하는 아마추어 무용수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을 만날 수 있으며 올해는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 김옥련발레단 등 총 6개 발레단이 참여한다.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발레STP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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