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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한국환경회의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논의되는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규제 완화 움직임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산업경쟁력 강화의 답은 환경·산업안전 규제 완화가 아니다"면서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규제 완화 요구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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