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소 위생상태 점검 |
(홍성=연합뉴스) 충남도는 개학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집중 점검한다.
도는 이 기간 급식소 202곳과 식재료 공급업체 83곳의 위생상태, 지하수 소독장치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해 문제점 발견 시 시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안전한 급식 공급을 위해 학교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식단도 수거해 검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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