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 회장은 “향토기업, 공공시설, 공공기관 단체 등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알리기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 및 일본여행 자제 등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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