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가액은 313억8400만원이고 양도 일자는 오는 10월 1일이다. 양도사업의 2019년 6월말 자산 및 부채는 각각 367억원과 82억원이며, 2018년 매출액은 504억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 양도에 대해 오설록 사업의 확장 및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신설 법인 '오설록'은 지주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의 100% 자회사로, 아모레퍼시픽 기업집단의 소속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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