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경찰서에 따르면 영랑호 주변을 공사하던 포크레인 기사가 호수에서 변사체가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은 부패정도가 심한 상태였으며 범죄로 의심될만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지문을 토대로 정확한 신원파악과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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