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미리암 수녀 안치된 춘천 부활성당 추모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 20일 오후 고명은 미리암 수녀(78·코신스 마리 앨리스)가 안치된 강원 춘천시 부활성당 추모관의 모습. 지난 17일 선종한 고인은 1941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1971년 선교를 위해 한국에 왔으며 1997년 국내 처음으로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 감염인 지원시설인 '작은빛 공동체'를 설립했다.2019.8.20/뉴스1
epri1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