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조국 大戰' 격화…"인권침해" vs "양심 있다면 사퇴" 뉴시스 원문 김형섭 입력 2019.08.20 1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