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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영화 '약장수' 성우 정형석, 아내 박지윤과 함께한 일상 공개 '미소가 닮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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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성우 정형석 박지윤 부부 /정형석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약장수' 성우 정형석이 아내 박지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형석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 이 녀석 이겨냅시다!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형석 박지윤 부부는 한 식당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미소가 닮은 부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정형석 박지윤 부부는 지난 2009년 12월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정형석은 지난 2015년 4월 개봉한 영화 '약장수'에서 형수 역을 맡았다.

영화 '약장수'는 외로운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각종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홍보관을 배경으로 아픈 딸의 치료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홍보관 직원으로 취직한 주인공 일범(김인권 분)의 생존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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