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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국회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추진한 데 대해 시민사회가 좋게 봐주신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등 서민들의 권익을 지키고, 증진시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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