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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메간폭스, 걸크러쉬 폭발하는 일상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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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메간폭스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메간폭스가 근황을 공개햇다.

메간폭스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메간폭스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한편 메간폭스는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메간폭스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개봉을 앞두고 한국에서 3박 4일 동안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메간폭스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서 종군기자 매기 역을 맡았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 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학도병 772명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됐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다. 오는 9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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