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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경향신문 이범준 기자,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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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는 제347회(2019년 7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이범준 기자(사진)의 ‘1293억5175만원 전자법정 입찰비리 탐사보도’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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