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기내과에서 매년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검진상 우연히 발견된 심방세동(최종일 교수), 심방세동 환자의 생활습관(성주용 간호사), 심방세동의 약물치료 시 주의할 점(이광노 교수), 심방세동의 시술 또는 수술적 치료(김윤기 교수), 시술 후 재발한 심방세동(심재민 교수) 등 강연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추후관리법 등을 알려준다. 심장 부정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영훈 교수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02)920-5445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 최신 뉴스 ▶ 두고 두고 읽는 뉴스 ▶ 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