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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전북 전주의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에 참석한 뒤 조현준 효성 회장(앞줄 왼쪽)의 설명을 들으며 탄소섬유로 만든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문 대통령은 협약식에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책임 있는 경제강국이 되기 위해선 핵심 소재의 특정 국가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며 “탄소섬유 등 100대 핵심 전략품목을 선정해 향후 7년간 7조~8조원 이상 예산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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