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장영란·문정원은 유담 양을 만나기 위해 이하정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아빠·엄마를 빼닮은 유담 양을 보고 감격하며 다양한 리액션을 끊임없이 쏟아냈다.
이 부부는 2011년 3월 결혼해 2014년 아들 시욱 군을 얻은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올 6월 딸 유담 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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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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