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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포토] 돈치킨, 이경규와 개발한 '허니마라치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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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구운 치킨 브랜드 돈치킨(대표 박의태)는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플라자호텔에서 돈치킨 주주로 활동 중인 방송인 이경규씨와 함께 개발한 신메뉴 ‘이경규 치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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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마라 치킨은 방송인 이경규씨가 개발한 메뉴로 매운 맛인 ‘마라’를 기본으로 달콤한 맛을 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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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맛을 내는 재료로는 화자오와 산초, 매운 맛 베트남 고추씨를 사용했고, 달콤한 맛은 국내산 벌꿀을 활용해 살렸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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