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주택사업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2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주택설계(익스테리어) 경력직 입사지원서를 오는 31일까지 온라입으로 접수받는다.
지원자격은 △공동주택 설계 및 디자인 경력 20년 이상 △설계사무소 임원·PM급 △디자인 전략 업무 유경력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현대건설 주택사업분야 주택설계 경력직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노경조 기자 felizkj@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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