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지방경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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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승용차가 문구점으로 돌진해 초등학생 3명이 다쳤다.
지난 20일 오후 3시 20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서 A(28) 씨가 몰던 아반테 승용차가 한 문구점 안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출입문 등이 파손됐고 문구점 안에 있던 초등학생 B(13) 등 3명이 부서진 유리 파편에 맞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가해 차량의 블랙박스와 사고현장 CCTV를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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