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농협銀, 마늘 생산농가 지원 고객 사은행사 진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유윤대 NH농협은행 부행장 등 임직원들이 20일 서울 중구 본점영업부에서 고객에게 마늘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NH농협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본점영업부에서 마늘 생산농가 지원을 위해 고객에게 마늘을 선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 등 임직원은 깐마늘 1㎏ 1000봉지를 고객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늘 소비촉진의 의미를 전달했다. 유 부행장은 “농협은행의 마늘소비 촉진운동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농산물 소비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