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미세먼지, 혁신기술로 푼다…노동유연성 논의도 본격화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19.08.21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