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비판 겸허히 받아들여…딸 부정입학은 가짜뉴스" 연합뉴스 원문 임수정 입력 2019.08.21 10:11 최종수정 2019.08.21 10:23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